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고등학교/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동아일보 사장의 딸이 편입할 때, 시험에서 성적이 높게 조작 됐다는 의혹 == 2014년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의 딸이 하나 고등학교에 편입할 때, 시험에서 성적이 높게 조작 됐다는 의혹이다. 당시 전형위원인 이 모와 조 모가 매긴 평가표에서 다른 사람들의 필적이 발견됐다는 것이 핵심이다. ‘제3의 인물’이 서류 평가표를 대필한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도 사실로 밝혀졌는데, 이를 이 전형 진행을 돕던 진행요원이 서명을 대필한 것이라며 서류심사 평가표 조작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검찰은 판단하였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 이외에 다른 필적 2명의 것이 나왔음에도 제3의 인물인 문씨 외에 제4의 인물의 필적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 면접 채점 당시 12점의 면접 점수를 받았으나 수정 후 15점 만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검찰은 환산시 조정점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호 사장의 딸은 당시 유일한 편입학 일반전형 합격자였다.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조작혐의로 하나고 이사장을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2021년 다시 평가표를 토대로 재차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